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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娛樂訊 北京時間6月26日下午消息,據韓國媒體報道,正在日本進行活動的韓國人氣組合BigBang,其成員太陽和TOP將參加了MBC電視臺周末電視劇《朋友》的OST錄制。


女子組合2NE1的制作人和TOP共同進行了BigBang所演唱的電視劇同名歌曲《朋友》的作曲工作,這首歌的歌詞描寫了年輕朋友之間的友情以及青春時代的仿徨,悔恨等內容。TOP和太陽表示:“這是我們首次參加到了OST的制作之中,感到非常新鮮。我們在練習生的時候也參加過類似的工作。”


另外,BigBang將於7月8日在日本發行第二張單曲《KARA KARA GO》,現在他們正在日本進行活動。


楊誌元/文 版權所有Mydaily


From:新浪娛樂


 

Yeah T.O.P right here! (with SOL!)
And It's been a 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 over you..
but I'm aiht !
like always

verse1}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났나봐
마지막 마침표
찍어놨던 나의 지도
다찢고
다시 길거리로
헤메 헤메는게 아냐
날 찾아 가는것이지
뭘 도망가 ?
푸른바다 그위를
엄쳐엄쳐 헤엄쳐 가는
고래의 꿈

어색했었던 첫대면
오고가던 서로의 배려
어느덧 함께한 세월
가끔의 갈등과
우리 함께 밤새며
우리의 역사는 새벽
새로운 우정을 다짐하네 때때론
나도 안다고
어리석었던 바보
날카로운 지적에 친구와 이야기 하고도
마지막 이라는 약속
아직나도 지켜질진 몰라 (몰라)
나도날 (몰라)
잘몰라서 그래서 곤란해

hook}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더욱더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verse2}
차갑고 거센
빗줄기와 바람
아직 마르지않는 하늘과 땅땅
아주 오래 보지못한
별이 빛나는 밤..밤밤
Oh- 나를봐.
나는 1년, 2년, 10년
100년 1000년이 지나
후회 없는 선택 이라는
헛된 다 거짓말
왜 이제 서야 후회하는 건가
돌아 보면
내 죄가 더 많아
사사사사 랄라랑아
매서운 바람만 살랑살랑
내가 버린 기억
부서진 각설탕
불편한 꿈자리 목이 말러와

나의 Young Love
아직은 여러서
첨펑 첨펑
헤엄만 치네
헤메이네
I don't know

hook}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더욱더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brige}
Long Tiem no see
아무부담 없이
떠나라고 했지만
(나도-Oh 너도-Oh)
니가 없이
살아가 나는 어찌
슬픈 외 기러기
(너도-Oh 나도-Oh)

hook}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더욱더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아무렇치 않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그리워 하잖아)

From:나폴레옹과 같이

 

把這個ost收錄曲&歌詞一併奉上~~

愈來愈有東團的樣子了!!

單曲一張一張發,我都快瘋了。

前一陣子完全沒消息,最近是天天有新聞。

我心臟不太好,有點負擔哪~~(甜蜜的負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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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van082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