倒數計時

슈주 은혁, 신종플루 확진 판정 ‘활동 중단’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가수는 물론 ‘특아카데미’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혁은 지난 25일 밤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26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이에 따라 은혁은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며, KBSFM ‘키스더라디오’ DJ를 비롯한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 주말에 있을 소녀시대 앙코르 콘서트 게스트 무대 역시 은혁을 대신해 이특과 희철이 오를 계획이다. 

[은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以特學院活躍於綜藝節目的SJ歌手銀赫，25日晚上因感冒症狀赴醫就診，26日上午確定感染H1N1。目前正在家中休養中。

為了早日康復，所有活動都將終止。KBS廣播＂kiss the radio＂及本周末少女時代演唱會特別嘉賓等活動也將取消，計畫由利特和希澈代理出席。

From：Mydaily

ㄟ...我就說會換人...

25號聽KTR覺得他病得不輕，而且難受得趴在桌上，讓我不禁想問：一起主持的朴先生應該OK吧？(被打死)

我真的不是烏鴉嘴~~(阿姐，都是你啦><)

要好好養病、好好休息，期待聽到你充滿活力的聲音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