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창업주 이수만 이사, 등기이사직 사임



 

[이데일리 증권부] 소녀시대 소속사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SM엔터)의 창업주 이수만 이사(사진)가 등기이사직을 사임한다. 

에스엠은 24일 이수만 이사가 에스엠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신규사업 전개, 아티스트 프로듀싱 업무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등기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수만 이사는 더 이상 경영 활동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주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 에이벡스로부터 지분 1.5%를 추가 취득해 총 28.3%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만 이사는 지난 1995년 에스엠을 창업했으며 최근까지 비상근 등기임원 업무(프로듀싱)를 맡아 왔다. 

한편 그간 에스엠의 2대주주였던 일본 에이벡스는 네오위즈벅스에 15.4%의 지분을 넘긴데 이어 나머지 지분을 이수만 대표에 매각, 에스엠과 지분 관계가 끊기게 됐다. 

에이벡스는 동방신기 등 에스엠 소속가수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From:SPN

少女時代所屬經紀公司SM ENTERINMENT(SM ENT.)之創辦者李秀滿理事(上圖)辭去負責人一職。

SM24日表示,李秀滿理事為了專心規劃開拓海外市場業務,決定辭去負責人職務。

公司相關人員表示:「李秀滿理事將不再參與公司營運」以及「為了加強大股東的身分,向日本AVEX ENTERINMENT(艾迴)追加1.5%的股份,保障持有該公司約28.3%的股份」。

李秀滿於1995年創立SM ENT.,直到日前仍是兼任營運委員。

另一方面,除了SM第二大股東日本艾迴所持有的neowizbug15.4%的股份外,李秀滿代表賣出所有的股份,neowizbug與SM之間的股東關係正式結束。

艾迴為支援SM旗下藝人東方神起等進軍日本的公司。

 

很多人都覺得李秀滿已經辭職了。但整篇新聞都沒有提到李秀滿退出股份這件事。

畢竟是自己辛苦一輩子創建出來的造神工廠、造星帝國,怎麼可能就這樣放手呢?

我想所謂的註冊理事指的應該是,李秀滿辭去SM營利事業登記上負責人的意思,並沒有正式退出SM

而且他擔任SM的帳面負責人也行之有年了,事實上真正的營運者是另外兩位理事(名字我忘記了@@)

幾年前為了將BoA導入美國市場,他也在美國待過一段時間。SM的營收也大量投入BoA在美國的活動,不過成績不盡理想。

雖然如此,仍可以感覺他的野心不小,決定要把藝人推向日本及其他亞洲市場。

新聞中也提到,他辭職是為了要專心開拓海外市場業務,並且向日本艾迴追加認購1.5%的股權,確保自己擁有該公司28.3%的股份。

最近SHINee在日本活動頻傳,BoA、天上智喜、東方神起也進軍日本多年,再怎麼說也不可能推其他公司的藝人吧!

如果少了負責人這個身分,對他而言活動只會更加容易。(不用背負公司營運的其它責任,僅有海外藝人)

大家...要有心理準備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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